이번 사내 PDF 마스킹 작업을 통해 새벽까지 머리 깨지면서 버그 픽스와 리팩토링을 진행하였습니다.그러면서 피상적으로 알았던 어플리케이션과 쓰레드, 프로세스와의 관계, 또 힘들게 힘들게 공부했었던 컴퓨터구조와 같은 CS 지식이 실제적이고, 마땅히 개발자로서 알아야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요즘 누구나 AI를 통해 딸깍해서 개발하는 시대에역으로 가는 것 같지만 깊은 지식으로 개발자로서 차별성을 두기 위해 아래로 깊게 파는 공부를 진행해보려고 합니다.(물론 저에게는 조금 깊어졌지만 누군가에게는 무릎 밖에 안오는 높이일 수도 있습니다!) 또, 42서울에서 배웠던 이 밑단까지 까보는 이러한 재미가 보통 재밌는게 아닌 것도 같습니다. 물론 긴 고뇌의 시간과 시행착오들이 있겠지만 한번 진행해보려고 합니다...